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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필기 점수 정체

마마더보드

공기업 필기 준비하면서 모의고사 점수 정체 때문에 고민인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출 위주로 돌리는 게 맞는지 모의고사 비중을 올리는 게 맞는지 방향 자체가 헷갈려서 그런데 ㅠㅠ 같은 기간 동안 공부한 분들 보면 진도가 빠르다고 느껴져서 비교하게 되는 것도 문제 같고요 점수 늘리신 분들은 어떤 식으로 풀어왔는지 다음 시험까지 얼마나 잡고 가야 할지도 의견 듣고 싶어요


2026.10.12

답변 5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인적성이라는 걸 공부하다 보면 당연히 어느 순간에는 어떤 과목이든 마찬가지예요 본인이 어느 정도 노력을 한다 싶었을 때 정체기가 찾아오는 것은 어떤 과목을 공부 하든 똑같습니다 그럼 똑같은 과목에서 본인이 차별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본인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는 거 없는 거예요ㅣ

    2026.10.18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기업 필기 점수가 정체될 때는 무작정 공부 시간을 늘리거나 모의고사만 많이 풀기보다, 점수가 오르지 않는 원인부터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 때 시간이 부족한 것인지, 개념을 몰라서 틀리는 것인지, 알고도 계산 실수나 선지 판단 오류로 틀리는지에 따라 공부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개념이 부족한 유형은 기본서와 기출문제로 돌아가 풀이 원리를 익히고, 개념은 알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은 반복 풀이로 문제 접근 방식과 계산 속도를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과 모의고사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준비 초기에는 기출문제로 출제 유형과 자주 나오는 개념을 익히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모의고사 비중을 높여 시간 배분과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틀린 문제는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지 말고, 며칠 뒤 해설 없이 다시 풀어 실제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점수 정체기에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기존 오답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진도와 비교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공부 시간이나 진도보다 본인의 정답률, 풀이 시간, 반복 오답 유형이 개선되는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다음 시험까지 필요한 기간은 현재 점수와 목표 점수의 차이, 시험 난도, 남은 범위에 따라 달라서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2주 정도 오답 원인을 분석하고 취약 유형을 집중 보완한 뒤, 다시 모의고사를 풀어 점수와 풀이 시간이 실제로 개선되는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2026.10.13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공기업 필기는 점수가 어느 순간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 구간이 꼭 있습니다. 이때는 기출만 계속 보느냐 모의고사 비중을 늘리느냐보다 먼저 본인이 어디서 틀리는지부터 나눠보시는 게 좋습니다. 계산 실수인지 개념 누락인지 시간 부족인지가 갈리면 방향이 바로 보입니다. 기출은 출제 흐름을 잡는 데 계속 가져가시고 모의고사는 실전 시간 안배를 확인하는 용도로 섞어가시면 됩니다. 저도 현장에서 준비하는 분들 보면 기출로 기본 틀을 만든 뒤 모의고사로 체력을 올리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점수 정체가 길어질 때는 남과 진도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공기업 필기는 빨리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다음에 안 틀리는 구조로 바꾸는 사람이 결국 올라갑니다. 다음 시험까지는 짧게 보면 안 되고 최소 몇 주는 같은 약점을 반복 보완하는 시간이 있어야 체감이 납니다. 하루 공부량보다도 오답 정리와 재확인이 쌓이는지가 핵심이니 기출로 약점을 고정하고 모의고사로 흔들어 보시구요. 그 과정에서 점수가 바로 안 올라가도 방향만 맞으면 충분히 따라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3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공기업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점수가 정체되고 주변과 비교하게 되면 조급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중 어떤 것에 비중을 두어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병행하되 시기별로 목적을 달리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기관의 출제 경향과 빈출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 시간 배분을 연습하고 새로운 유형에 적응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점수가 정체된 이유는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실수하거나, 모르는 문제를 붙잡고 있느라 시간 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오답 노트를 꼼꼼히 정리하며 취약한 세부 유형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은 개인의 현재 실력과 목표 기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다음 시험까지는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정도의 호흡을 가지고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다지는 기간으로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타인의 진도에 마음을 쓰기보다는 본인의 오답률을 줄여나간다는 생각으로 호흡을 가다듬고 차분히 준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10.13


  • 탁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혼자서는 그런 부분에서 그런 문제점을 발견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스터디 같은 것을 적극 활용 하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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